인프라킷은 프로젝트 참여자를 공통 정보 관리 시스템으로 연결합니다. 설계 및 시공 단계에서 사용되는 대부분의 주요 제조사 제품과 호환되는 개방형 형식, 그리고 클라우드 기술 덕분에 모든 토목 건설 프로젝트 관계자가 협업할 수 있습니다. 자동화된 보고서는 직관적인 시각 데이터로 표현되고 현장 곳곳에서 손쉽게 최신 정보를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인프라킷은 모든 프로젝트 관계자가 공통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

인프라킷은 사람과 데이터를 연결하여
성공적이고 지속가능한 인프라 프로젝트를 지원합니다.

인프라킷은 측량-설계-시공-유지보수까지
인프라 프로젝트의 전 과정에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인프라킷을 사용하면 장비들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장비가 어디에 있는지 볼 수 있고, 데이터를 쉽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이전과 현재 사이의 큰 차이점은 전 과정이 보다 시각적으로 표현되고, 더 빠르게 현장 상황을 파악할 수 있으며, 더 쉽게 방향성을 설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Jarle Vatne, Risa의 프로젝트 매니저

“이전에는 서로 다른 포털이 있는 여러 프로그램을 사용했습니다. 하나의 모델을 각각의 프로그램에 매번 올려야 해서 번거로웠죠. 특히 턴키 계약 시에는 정말 많은 모델들이 있고 또 업데이트 되거든요. 인프라킷의 가장 큰 장점은 호환성입니다. 지금은 인프라킷을 통해 하나의 포털에만 모델을 업로드해도 되므로 매우 편리합니다. 훨씬 더 효율적으로 장비들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Eirik Frimannslund, PEAB의 측량 매니저

“인프라킷의 가장 중요한 점은 사용이 매우 쉽다는 것입니다. 다양한 유형의 데이터를 입력할 수 있으며 정보를 시각화할 수 있습니다.”

Terje Glad, Veidekke의 BIM 매니저

“발주처 입장에서는 전체 공사 기간 동안 발생한 일련의 문제를 지도에 기록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이를 통해 보증 기간 동안 결함의 원인을 파악하고 분쟁을 훨씬 쉽게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Kadi Tuum, 에스토니아 교통국의 프로젝트 매니저

“파일럿 프로젝트를 계획하면서 핀란드의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하고자 인프라킷 플랫폼을 선택했습니다. 인프라킷의 가장 큰 장점은 전체 프로젝트 문서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언제 어디서나 불러올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특정 CAD나 설계 소프트웨어를 소유하지 않고도 모든 PC에서 액세스할 수도 있죠. 마지막으로 설계 솔루션을 3D로 확인할 수 있는 옵션도 있어 좋았습니다.”

Anti Palmi, 에스토니아 교통국 도로 신설 및 유지보수 부서의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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